K리그2 서울E, 충북청주 2-0 제압…대구는 파주와 0-0 무승부
입력 2026.09.04 오후 9:29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충북청주FC를 꺾고 9경기 무패(5승 4무)를 질주했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와 함께 2위로 도약한 서울 이랜드(승점 45·13승 6무 5패)는 한 경기 덜 치른 1위 수원 삼성(승점 47·14승 5무 4패)을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반면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진 충북청주(승점 23·3승 14무 7패)는 13위에 머물렀다.
서울 이랜드를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올해 프로에 데뷔한 2009년생 유망주 안주완이었다.
안주완은 전반 45분 에울레르가 연결한 크로스에 머리를 맞춰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인 전반 49분엔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 차기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충북청주는 결정력 부족을 딛지 못하고 안방에서 무기력하게 패배를 당했다.

같은 시간 파주 스타디움에선 대구FC와 파주 프런티어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대구(승점 43·12승 7무 5패)는 4위로 떨어졌고, 파주(승점 26·7승 5무 12패)는 11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선발로 세징야, 단레이, 박인혁이 스리톱을 구성하고 골문을 두드렸지만 나란히 침묵했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윙백 황재원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도 치명적이었다.
파주 역시 올 시즌 7골을 기록 중인 보르하 바스톤이 선봉을 맡았지만 골 맛을 보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라리가] 9월 16일 엘체 vs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9월 16일 알라베스 vs 발렌시아
[라리가] 9월 16일 라요 바예카노 vs 에스파뇰
[라리가] 9월 15일 비야레알 vs 베티스
[EPL] 9월 15일 리즈 유나이티드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세리에A] 9월 15일 인터 밀란 vs 우디네세
[세리에A] 9월 15일 토리노 vs AS 로마
[아시안게임] 9월 16일 일본 vs 홍콩
[ACL] 9월 16일 전북 현대 vs 가시와 레이솔
[아시안게임] 9월 16일 중국 vs 북한
[아시안게임] 9월 16일 태국 vs 키르기스스탄
[아시안게임] 9월 16일 아랍에미리트 vs 이란
[에레디비시] 9월 16일 아약스 vs 빌렘 II
[ACL] 9월 15일 조호르 DT vs 부리람 유나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