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PO 최종전 3R 공동 13위…김주형 16위
입력 2026.08.30 오전 9:3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13위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전날 2라운드까지 공동 23위에 머물렀으나, 합계 8언더파 202타를 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15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가 된 빅트로 호블란(노르웨이)과는 7타 차다.
전날 공동 1위였던 라이언 제라드(미국)는 14언더파 196타로 한 타 밀린 2위가 됐다.
김시우는 6번 홀(파5)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면서 순위를 올렸다.
12번 홀(파4)에서 타수를 잃을 위기에 몰렸지만, 파 세이브를 기록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13번 홀,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16번 홀(이상 파4)에서 한 타를 잃었다.

김주형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전날보다 한 계단 추락한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 공동 23위에 올랐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으며, 전날 공동 23위였던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캐머런 영(미국)과 공동 7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유로파리그] 9월 17일 AC 밀란 vs 벤피카
[유로파리그] 9월 17일 안더레흐트 vs 리옹
[유로파리그] 9월 17일 바이어 레버쿠젠 vs 첼레
[유로파리그] 9월 17일 하포엘 베르셰바 vs 디나모 자그레브
[라리가] 9월 1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오사수나
[라리가] 9월 17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vs 세비야
[유로파리그] 9월 17일 아라라트-아르메니아 vs 스파르타 프라하
[아시안게임] 9월 16일 일본 vs 홍콩
[아시안게임] 9월 16일 중국 vs 북한
[ACL] 9월 16일 전북 현대 vs 가시와 레이솔
[아시안게임] 9월 16일 태국 vs 키르기스스탄
[아시안게임] 9월 16일 아랍에미리트 vs 이란
[에레디비시] 9월 16일 아약스 vs 빌렘 II
[ACL] 9월 15일 베이징 궈안 vs 포항 스틸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