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또 헤더로 시즌 2호골…미트윌란 UECL 본선 진출
입력 2026.08.28 오전 8:0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헤더로 2호골을 터트리며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 진출을 견인했다.
미트윌란은 28일(한국 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의 스타디온 HNK 리예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CL 플레이오프(PO) 2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규성은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12분 스탠리 이헤아나초와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 33분 4-1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코너킥 찬스에서 날아올라 헤더로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1차전 홈 경기에서 헤더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던 조규성은 또 머리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조규성의 활약 속에 미트윌란은 1, 2차전 합계 점수 6-1 대승을 거둬 UECL 본선으로 향했다.
UECL 본선은 총 36개 팀이 경쟁한다.
최근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 입단한 18세 김예건도 참가한다.
즈베즈다는 이날 유로파리그(UEL) PO에서 빅토리아 플젠(체코)에 1-5로 크게 져 1, 2차전 합계 점수 4-5로 밀려 하위 대회인 UECL로 내려왔다.
반면 이태석과 이강희가 나란히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아우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은 이날 브라가(포르투갈)와의 UECL PO 2차전에서 0-1로 졌다.

1, 2차전 합계 0-2로 밀린 아우스트리아 빈은 UECL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오현규의 소속팀 베식타시(튀르키예)는 이날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에 0-1로 졌지만, 합계 점수에서 3-1로 앞서 UE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후반 20분 교체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라리가] 9월 17일 바르셀로나 vs 라싱 산탄데르
[라리가] 9월 17일 레반테 vs 아틀레틱 클루브
[유로파리그] 9월 17일 AC 밀란 vs 벤피카
[유로파리그] 9월 17일 안더레흐트 vs 리옹
[유로파리그] 9월 17일 바이어 레버쿠젠 vs 첼레
[유로파리그] 9월 17일 하포엘 베르셰바 vs 디나모 자그레브
[유로파리그] 9월 17일 올림피아코스 vs 야기엘로니아
[아시안게임] 9월 16일 일본 vs 홍콩
[아시안게임] 9월 16일 중국 vs 북한
[ACL] 9월 16일 전북 현대 vs 가시와 레이솔
[아시안게임] 9월 16일 태국 vs 키르기스스탄
[아시안게임] 9월 16일 아랍에미리트 vs 이란
[에레디비시] 9월 16일 아약스 vs 빌렘 II
[ACL] 9월 15일 베이징 궈안 vs 포항 스틸러스
발기해서생긴일
토레스
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