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당구 여제' 김가영과 함께 PBA 팀리그 3R '선두 도약'
입력 57분전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이 활약한 하나카드가 하이원리조트를 꺾고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하나카드는 16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와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시즌' 7번째 경기에서 게임 점수 4-0 완승을 거뒀다.
1게임 남자 복식에선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을 11-10(9이닝)으로 꺾고 꺾고 하나카드에 첫 승을 안겼다.
다음으로 에이스 김가영이 김진아와 함께 2게임 여자 복식에 나섰고, 이미래-강지은을 9-1(7이닝)로 완파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하나카드는 3게임 남자 단식에서 초클루, 4게임 혼합 복식에서 신정주-한슬기가 따낸 연승에 힘입어 무실 게임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리로 승점 16의 하나카드는 승점 15의 하림과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7월 1라운드(광명시 투어)에서 3위, 8월 2라운드(화성특례시 투어)에서 5위에 그쳤던 하나카드는 이번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같은 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출격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휴온스를 4-0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스롱은 장가연과 출전한 2게임 여자 복식에서 서한솔-최지민을 9-4(5이닝)로 꺾으면서 일조했고, 승점 9의 우리금융캐피탈은 6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하림은 에스와이에 4-3, 크라운해태는 NH농협카드에 4-0,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에 4-2 승리를 거뒀다.
대회 8일 차인 17일에는 우리금융캐피탈-에스와이(오후 12시), 웰컴저축은행-휴온스, 하나카드-크라운해태(이상 오후 3시), 하림-하이원리조트(오후 6시), 브레이커스-NH농협카드(오후 9시) 경기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라리가] 9월 17일 바르셀로나 vs 라싱 산탄데르
[라리가] 9월 17일 레반테 vs 아틀레틱 클루브
[유로파리그] 9월 17일 AC 밀란 vs 벤피카
[유로파리그] 9월 17일 안더레흐트 vs 리옹
[유로파리그] 9월 17일 바이어 레버쿠젠 vs 첼레
[유로파리그] 9월 17일 하포엘 베르셰바 vs 디나모 자그레브
[유로파리그] 9월 17일 올림피아코스 vs 야기엘로니아
[아시안게임] 9월 16일 일본 vs 홍콩
[아시안게임] 9월 16일 중국 vs 북한
[ACL] 9월 16일 전북 현대 vs 가시와 레이솔
[아시안게임] 9월 16일 태국 vs 키르기스스탄
[아시안게임] 9월 16일 아랍에미리트 vs 이란
[에레디비시] 9월 16일 아약스 vs 빌렘 II
[ACL] 9월 15일 베이징 궈안 vs 포항 스틸러스
발기해서생긴일
토레스
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