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품새 여제' 장한솔, 세계선수권 2회 연속 금메달
입력 21시간전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자유품새 여제' 장한솔(포천시청)이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한솔은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여자 17세 초과 개인전 결승에서 9.500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기술점수 5.660점, 연출점수 3.840점을 받은 장한솔은 린시퉁(9.280점·중국), 발렌티나 아를로티(8.760점·이탈리아)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2024년 홍콩 세계선수권 자유품새 17세 이하 복식에서 우승한 장한솔은 이번에는 17세 초과 개인전으로 무대를 옮겨 금빛 연기를 선보였다.
장한솔은 이번 우승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의 아쉬움도 덜었다.
자유품새 17세 이하 혼성 복식에서는 이해성(풍생고), 신비아(문경여고)가 기술점수 5.800점, 연출점수 3.880점을 합해 9.680점을 기록, 금메달을 따냈다.
공인품새에서는 이동준(경희대)이 남자 30세 이하 개인전, 김연부(국가대표참태권도장)가 여자 60세 이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이날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대회 이틀 동안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은 14회 연속 종합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세리에A] 9월 19일 볼로냐 vs 토리노
[라리가] 9월 19일 오사수나 vs 라요 바예카노
[EPL] 9월 19일 토트넘 vs 애스턴 빌라
[EPL] 9월 19일 브렌트퍼드 vs 첼시
[라리가] 9월 19일 에스파뇰 vs 엘체
[리그1] 9월 19일 AS 모나코 vs 랑스
[세리에A] 9월 19일 몬차 vs 사수올로
[에레디비시] 9월 19일 흐로닝언 vs 즈볼레
[아시안게임] 9월 18일 사우디 아라비아 vs 카타르
[아시안게임] 9월 18일 쿠웨이트 vs 우즈베키스탄
[아시안게임] 9월 18일 필리핀 vs 베트남
[아시안게임] 9월 16일 일본 vs 홍콩
[아시안게임] 9월 16일 중국 vs 북한
[ACL] 9월 16일 전북 현대 vs 가시와 레이솔
한실장z
발기해서생긴일
토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