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시즌 2차 클럽상서 '풀·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
입력 1시간전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시즌 2차 클럽상에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시즌 2차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전북은 해당 기간에 치른 6차례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8237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지난 차수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 역시 전북 몫이었다. 1~13라운드에서 전북은 1만5134명을 기록했고 3103명이 늘었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선보인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울산 HD가 차지했다. 울산은 ▲데이터베이스 및 선수단 정보 열람이 가능한 '미디어 리소스 플랫폼' 구축 ▲패션 협업 제품 12종 출시 ▲울산 팬 페스타 및 워터 페스티벌 개최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기존 경기 감독관과 원정팀 선수단 평가에 주부심과 홈팀 선수단 평가를 함께 반영해 뛰어난 잔디 상태를 유지한 구단에 수여되는 '그린 스타디움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의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돌아갔다.
한편 K리그2 2차 클럽상에선 수원 삼성이 '풀 스타디움상', 화성FC가 '플러스 스타디움상', 서울 이랜드 FC가 '팬 프렌들리 클럽상', 천안시티FC의 천안종합운동장이 '그린 스타디움상'을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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