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 KIA 김도영, 내일 퇴원…"AG 교체 여부는 퇴원 후 결정"(종합)
입력 2026.09.10 오전 10:39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고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빠른 치료를 받고 회복에 나선다.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 역시 퇴원 이후 상태를 보고 결정될 전망이다.
KIA는 "김도영이 어제 구단 지정병원 센트럴병원에서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았다"며 "입원 치료 후 내일(11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김도영의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시즌 40호 홈런을 날리는 등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전날(9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 번트를 시도하다 타구에 얼굴을 맞았고, 그대로 코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향한 김도영은 비골, 즉 코뼈 골절 소견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골절 부상치고는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도영이 이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할 예정인 만큼 그의 부상 및 회복 여부가 대표팀 승선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계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장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김도영의 교체 여부는 추상적인 판단으로는 할 수 없고, 의사의 정확한 소견을 받은 뒤 결정해야 한다"며 "내일 김도영이 퇴원한 후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본 뒤 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상으로 인한 대표팀 선수 교체는 아시안게임 경기 전날까지 가능하다.
조 위원장은 "선수 교체를 위해선 경기 전날까지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행정적인 절차가 필요한 만큼 그보다 하루 이틀 전까지는 교체를 결정해야 한다"며 "일단 내일까지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라리가] 9월 16일 엘체 vs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9월 16일 알라베스 vs 발렌시아
[라리가] 9월 16일 라요 바예카노 vs 에스파뇰
[라리가] 9월 15일 비야레알 vs 베티스
[EPL] 9월 15일 리즈 유나이티드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세리에A] 9월 15일 인터 밀란 vs 우디네세
[세리에A] 9월 15일 토리노 vs AS 로마
[아시안게임] 9월 16일 아랍에미리트 vs 이란
[에레디비시] 9월 16일 아약스 vs 빌렘 II
[ACL] 9월 15일 조호르 DT vs 부리람 유나이티드
[ACL] 9월 15일 베이징 궈안 vs 포항 스틸러스
[아시안게임] 9월 15일 카타르 U23 vs 대한민국 U23
[아시안게임] 9월 15일 베트남 U23 vs 쿠웨이트 U23
[ACL] 9월 15일 라차부리 vs 상하이 하이강